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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게이트 설치된 이태원 거리

입력 | 2020-10-31 03:00:00


핼러윈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에서 시민들이 QR코드를 찍어 방문기록을 남긴 뒤 방역게이트를 통과해 전신 소독을 하고 있다.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차원에서 거리 곳곳에 2, 3m 높이의 방역게이트를 설치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