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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완전정복] 처벌강화해도…대낮 만취 음주운전 '여전'
[이슈 완전정복] 처벌강화해도…대낮 만취 음주운전 '여전'
입력
2019-11-18 14:42
|
수정 2019-11-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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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14:00~15:30
◎ 진행 : 성장경 앵커
◎ 출연 : 임방글 변호사
=====================================
▶ 대낮 만취운전 '4명 사상'…60대 운전자 구속
▶ "혈중알코올농도 0.195%…만취 상태"
▶ 60대 사망, 초등학생 자녀·엄마, 10대 부상
▶ 혈중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기준의 2.5배
▶ "성인 남성 소주 1병 이상 마신 수치"
▶ "술 마시고 9시간 지났지만…"…면허 취소 대상
▶ '제2 윤창호법' 시행 이후 "출근길 대리운전 증가"
▶ 음주 사망 사고 처벌은?
▶ 경찰 "최근 50일 동안 음주운전 1만 1000여 명 검거"
▶ 음주운전, 보복·난폭운전보다 20배 이상 많아
▶ '윤창호법' 비웃는 사회 지도층
▶ 국회의원·검사, 음주운전 잇따라 적발
▶ 세 차례 음주단속에 걸려 해임된 검사도
▶ "전날 과음했다면 반드시 대중교통"
◎ 진행 : 성장경 앵커
◎ 출연 : 임방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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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 만취운전 '4명 사상'…60대 운전자 구속
▶ "혈중알코올농도 0.195%…만취 상태"
▶ 60대 사망, 초등학생 자녀·엄마, 10대 부상
▶ 혈중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기준의 2.5배
▶ "성인 남성 소주 1병 이상 마신 수치"
▶ "술 마시고 9시간 지났지만…"…면허 취소 대상
▶ '제2 윤창호법' 시행 이후 "출근길 대리운전 증가"
▶ 음주 사망 사고 처벌은?
▶ 경찰 "최근 50일 동안 음주운전 1만 1000여 명 검거"
▶ 음주운전, 보복·난폭운전보다 20배 이상 많아
▶ '윤창호법' 비웃는 사회 지도층
▶ 국회의원·검사, 음주운전 잇따라 적발
▶ 세 차례 음주단속에 걸려 해임된 검사도
▶ "전날 과음했다면 반드시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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