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정호성과 G메일 ID공유 '청와대 문건' 샅샅이 봤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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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최순실, 정호성과 G메일 ID공유 '청와대 문건' 샅샅이 봤다 한겨레 정 전 비서관은 주로 최씨와 공유한 구글 지메일 아이디를 통해 청와대 내부 문건을 유출했다. 검찰은 2012년 1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2년 정도 지메일을 통해 유출된 자료가 237건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 과정에서 최씨와 정 전 비서관은 총 895회 ... 정호성-崔, G메일 비밀번호 공유 문건 주고받아국민일보 최순실·정호성 하루 1번꼴 통화…지메일도 공유채널A 안·정·최 '수첩·녹음파일·태블릿' 朴 공범 핵심 증거노컷뉴스 (보도자료) 전체뉴스 87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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