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회 대종상영화제] 초라한 레드카펫…추락한 대종상 현실 보여줬다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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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53회 대종상영화제] 초라한 레드카펫…추락한 대종상 현실 보여줬다 전자신문 대종상과 마찬가지로 2년 전부터 보이콧 사태를 일으킨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썰렁한 레드카펫 현장을 연출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 지난 10월 열린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사회자인 설경구, 한효주를 비롯해 배우 조민수, 한예리, 이주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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