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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앞에 선 '법 기술자'…우병우의 흥망성쇠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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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7-02-22 01:40 조회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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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법 앞에 선 '법 기술자'…우병우의 흥망성쇠
한겨레
2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러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과 법원을 드나든 우병우(50) 전 민정수석의 얼굴에는 현 상황 자체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그대로 배어났다. 더러는 상기된 표정에서 짜증도 묻어났다. 우 전 수석은 이날도 “최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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