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반 램프 열린것 확인뒤 인양중단… 밤샘 절단작업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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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오후 6시반 램프 열린것 확인뒤 인양중단… 밤샘 절단작업 동아일보 세월호가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낸 23일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 해역에서 상하이샐비지 소속 작업자들이 선체와 바지선을 단단히 묶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진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순조롭게 진행되던 세월호 인양 작업이 1차 고비를 맞았다. 세월호에 ... 박근혜가 침몰하자 세월호가 올라왔다한국일보 '1073일'의 기다림…세월호 인양, 안했나 못했나한겨레 이 시각 인양 해역…세월호 상황은?KBS뉴스 허핑턴포스트 -VOA Korea -오마이뉴스 -SBS뉴스 전체뉴스 1,986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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