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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최순실 몰랐다며 “남편 외도, 부인이 제일 늦게 안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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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6-12-13 17:25 조회1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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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김태흠, 최순실 몰랐다며 “남편 외도, 부인이 제일 늦게 안다”
한겨레
친박강경파 중 한 명인 김태흠 의원이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행태를 전혀 몰랐다며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제일 늦게 아는 사람이 부인”이라는 논리를 폈다. 김 의원은 13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런 속담이 있는데 남자가 바람을 피우면 제일 늦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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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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