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상징으로 불리던 김복동 할머니가 별세하다 -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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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상징으로 불리던 김복동 할머니가 별세하다 허프포스트코리아
1992년 피해 사실을 공개한 김 할머니는 이후 여성인권운동가의 삶을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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