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그 자리… 불법 흉물천막이 거리의 주인 됐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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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6-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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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그 자리… 불법 흉물천막이 거리의 주인 됐다 동아일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인근의 한 인도. 약 50m에 걸쳐 농성 천막 10여 동이 설치돼 있었다. 이 중 한 천막에는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사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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