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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시영·유병재, 염리동서 한 끼 도전…한적한 동네서 저녁 먹기 성공? -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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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7-02-16 14:05 조회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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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시영·유병재, 염리동서 한 끼 도전…한적한 동네서 저녁 먹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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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염리동은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한적했다. 이에 강호동은 "지금 다 떠났다"며 실패를 예감했다. 이경규도 "사람이 없다. 다 이사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이경규와 유병재, 강호동과 이시영으로 두 팀을 나눠 저녁 식사를 함께 할 집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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