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김민희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당당한 행보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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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불륜설' 김민희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당당한 행보 한국일보 배우 김민희(34)와 홍상수(57) 감독 얘기다. 김민희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축하를 받을 때마다 홍 감독이 동행해 살뜰히 챙기는 등 두 사람의 당당한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18일(현지시간) ... 김민희,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홍상수 감독, 존경하고 사랑"조선일보 홍상수의 작품 세계…남녀관계 통해 위선·욕망 그려SBS뉴스 [67회베를린]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해" 의미심장했던 홍상수·김민희 말말말JTBC 서울경제 -스포츠경향 전체뉴스 248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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