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영화제 수상 이어가는 한국영화…여우주연상은 10년만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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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세계 3대 영화제 수상 이어가는 한국영화…여우주연상은 10년만 연합뉴스 홍 감독은 2008년 '밤과 낮', 2013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이어 3번째로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여우 주연상을 배출했다. 홍 감독이 3대 영화제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0년에는 영화 '하하하'로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 ... 김민희에 여우주연상 안긴 베를린영화제는?매일경제 전체뉴스 3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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