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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동선씨, 술집서 폭행··· 한화 측 “어디까지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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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7-01-05 12:15 조회1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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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동선씨, 술집서 폭행··· 한화 측 “어디까지나···”
경향신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씨(28)가 술집에서 종업원을 폭행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5일 오전 4시10분쯤 청담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 2명의 머리를 때린 혐의(폭행)로 조사를 받고 있다.
[단독] 한화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술집 난동 입건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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