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이완영 의원과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최순실 태블릿' 관련 증언을 사전에 협의했다 - 허핑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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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KR
작성일16-12-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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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 | 친박 이완영 의원과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최순실 태블릿' 관련 증언을 사전에 협의했다 허핑턴포스트 최순실(60·구속)씨가 만든 K스포츠재단의 부장인 노승일(40)씨는 18일 “이완영 의원이 태블릿PC는 고영태의 것으로 보이도록 하면서 JTBC가 절도한 것으로 하자고 정동춘(55) K스포츠재단 이사장에게 제의했고, 정 이사장이 이를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 ... 친박 이완영·이만희·최교일, 모두 정동춘 만났다뉴시스 "태블릿PC 훔친 것으로 하자"…이완영·정동춘 청문회 증언 사전...뉴스플러스 "이완영, 정동춘 만났다" 청문회 사전 입맞춤 의혹 확산노컷뉴스 JTBC -포커스뉴스 전체뉴스 466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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