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천 영사 "베트남 고위 외교관 임명에도 최순실 입김" 의혹 제기 - 코리아프레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6-11-15 23:05 조회49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국제신문 | 김재천 영사 "베트남 고위 외교관 임명에도 최순실 입김" 의혹 제기 코리아프레스 이에 대해 박 총영사는 “장 씨를 본 적이 없고, 김 영사의 인터뷰 내용은 음해”라며 “김 영사에 대해 개인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호찌민 교민 사회에서는 오히려 김 영사가 전 전 대사, 장씨와 친분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고도 말했다. 현직 외교관 "베트남 전 대사가 최순실 조카 돌봐 줘"중앙일보 'JTBC 뉴스룸' 김재천 영사 "박노완 인사 의혹 밝혀야"국제신문 [단독] 총영사 인사까지 개입했나…구체적 정황 폭로JTBC 이데일리 -뉴스핌 -스포츠경향 전체뉴스 33개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