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초 최순실 짐 옮기다 '태블릿PC' 봤다”…장시호, 특검에 '태블릿PC' 추가로 낸 까닭은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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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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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 “작년 10월초 최순실 짐 옮기다 '태블릿PC' 봤다”…장시호, 특검에 '태블릿PC' 추가로 낸 까닭은 경향신문 장시호씨(38·구속기소)가 지난해 10월초 독일에 체류 중인 최순실씨(61·구속기소)의 부탁을 받고 그의 짐을 옮겨주다가 또 다른 태블릿PC를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씨는 박영수 특별검사팀 조사 과정에서 태블릿PC의 존재를 기억해내 “수사에 협조하겠다” ... 장시호, '제2의 최순실 태블릿 PC' 특검 제출KBS뉴스 '등 돌린 조카' 장시호, 태블릿PC로 최순실 치부 드러내SBS뉴스 태블릿PC 자발적으로 제출한 장시호, 이모 최순실에 왜 등 돌렸...조선일보 서울경제 -노컷뉴스 전체뉴스 158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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