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나타난 정유라가 펑펑 울며 하던 말은…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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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6-12-31 05:20 조회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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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꿈에 나타난 정유라가 펑펑 울며 하던 말은… 한겨레 2016년의 마지막 '언니가 보고 있다' 초대손님은 비선실세 최순실의 존재를 맨 처음 세상에 알린 한겨레 미르TF의 김의겸 선임기자, 방준호 기자였습니다. 4개월 동안 박근혜·최순실 일당의 국기문란 행태를 파헤치고 이제 '시즌2'를 준비하는 그들을 서울 동교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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