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부터 김동선까지…한화가 '폭행의 역사' -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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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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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 김승연 회장부터 김동선까지…한화가 '폭행의 역사' 스포츠경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씨(28)가 주점 종업원을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다. 김동선씨는 국가 대표 승마선수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경기에 출전해 메달을 따기도 했다. 당시 마장마술 단체전에 출전한 정유라씨와 함께 메달을 목에 ...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김동선, 술집서 폭행··· 한화 측 “어디까지나···”경향신문 한화 김승연 셋째 아들 김동선, '술집 난동'으로 불구속 입건포커스뉴스 '한화 김승연 아들' 김동선 술 먹고 폭행, 과거 승마 유망주로 정유라와 금메달 선수로 활약스포츠투데이 연합뉴스 -한경닷컴 전체뉴스 145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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