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차명 휴대전화 몰래 본 장시호, '대통령-최순실 씨 570회 통화' 결정적 제보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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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최순실 차명 휴대전화 몰래 본 장시호, '대통령-최순실 씨 570회 통화' 결정적 제보 동아일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61·구속 기소)가 지난해 4월부터 6개월간 차명 휴대전화로 570여 차례 통화를 한 사실이 드러나는 데는 최 씨의 조카 장시호 씨(38·구속 기소)의 제보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장 씨의 측근 등에 ... 최순실 차명 휴대전화 몰래 본 장시호 결정적 제보매일경제 우병우까지 쏜 '최순실 시크릿 백'과 장시호 비화비즈한국 특검 특급도우미 장시호…대통령 차명폰 등 연일 결정적 제보뉴스1 전체뉴스 6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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