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훈, 홍진영과 다정한 친분샷...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셨다"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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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7-02-10 18:00 조회1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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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훈, 홍진영과 다정한 친분샷...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셨다" JTBC 신지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로 부르라고 하셨다. #홍진영 #사랑한다안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 낙서를 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지훈은 쑥스러운 듯 살짝 미소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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