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검사 시절 뻣뻣해서 '깁스'로 불렸다...우병우 아들은 '꽃보직'? - 한국스포츠경제 (풍자) (보도자료) (회원가입)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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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6-11-12 13:50 조회9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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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풍자) (보도자료) (회원가입) (블로그) | 우병우, 검사 시절 뻣뻣해서 '깁스'로 불렸다...우병우 아들은 '꽃보직'? 한국스포츠경제 (풍자) (보도자료) (회원가입) (블로그)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인턴기자] 최근 검찰에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에서도 팔짱을 낀 모습이 포착돼 도마 위에 놓인 가운데 그의 아들도 화제가 됐다. 우 전 수석은 초임검사 시절부터 수사력을 인정받은 유명한 검사였다. 수사 중에는 사건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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