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경 "청와대 이 지경일 줄은…” 입 다문 朴에 한계 느꼈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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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최재경 "청와대 이 지경일 줄은…” 입 다문 朴에 한계 느꼈나 한국일보 최재경 민정수석이 4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에 관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참석, 머리를 만지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최재경 민정수석, 강석훈 경제수석. 연합뉴스. 최재경(54) 청와대 민정 ... 청-검 충돌에 최재경 짐싸고...검찰은 '우병우 직무유기' 겨눠한겨레 '칼잡이' 최재경의 사표…대통령? 검찰? 누구를 향한 시위냐연합뉴스 '사의 표명' 김현웅 장관·최재경 민정수석 모두 검찰 후배로부터 신망 두터워뉴스플러스 경향신문 -조선일보 전체뉴스 312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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