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자유총연맹 회장 "노무현 대통령도 삼성에서 돈 걷었다” 망발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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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6-11-20 12:50 조회4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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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김경재 자유총연맹 회장 "노무현 대통령도 삼성에서 돈 걷었다” 망발 경향신문 김경재 회장은 1971년 당시 김대중 신민당 대선후보 선전기획위원으로 정치권에 발을 디뎠다. 유신 시절 미국으로 떠나 15년간 망명생활을 했다. 그는 월간 사상계에서 정치담당 편집자로 있었고, '박사월'이라는 필명으로 <김형욱 회고록>을 집필했다. 김경재 "노무현도 삼성에서 8천억원 걷어" 발언 논란연합뉴스 김경재 자유총연맹 회장 “노 前 대통령도 삼성서 8000억 걷어” 주장한국일보 김경재 한국자유연맹총회장, “노무현 전 대통령도 삼성에 8000억 걷어…기술 좋아 안 걸린 것”스포츠경향 중앙일보 -중앙일보 -뉴시스 전체뉴스 26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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