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아들 꽃보직 특혜 논란' 백승석, "이름이 좋아서 선발했다"···또 진술 번복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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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 '우병우 아들 꽃보직 특혜 논란' 백승석, "이름이 좋아서 선발했다"···또 진술 번복 서울경제 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백 경위는 특검 조사에서 우 전 수석의 아들을 운전병으로 선발한 이유와 관련해 “임의로 뽑기처럼 명단 중에 5명을 추렸는데, 우 전 수석 아들이 그 안에 들었다”며 “5명 가운데 우 전 수석 아들의 이름이 좋아서 뽑았다”고 밝혔다. 특검 '우병우 아들 꽃보직' 경찰관 재소환…감찰방해 조사연합뉴스 '우병우 아들 특혜'...백승석 경위 특검 재소환YTN '우병우 아들 특혜 의혹' 서울청 백승석 경위 특검 출석동아일보 노컷뉴스 -아시아경제 전체뉴스 47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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