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펀치, 참여한 OST 중 본인 취향은 '도깨비', “더 여운이 남았다”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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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7-02-14 18:50 조회1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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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 '최파타' 펀치, 참여한 OST 중 본인 취향은 '도깨비', “더 여운이 남았다” 서울경제 최파타' 펀치가 본인이 OST로 참여한 드라마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신현희와 김루트·펀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드라마 OST만 부르는 이유가 있느냐'는 물음에 펀치는 “일부러 ... '도깨비 ost' 펀치, 앞으로 활동? “3~4월쯤 솔로 계획“매일경제 펀치 "'도깨비'가 '태양의 후예'보다 더 여운 남아" (파워타임)스포츠투데이 '최파타' 펀치 “'태양의 후예'보다 '도깨비' 내 취향, 여운이 남더라”아시아경제 엑스포츠뉴스 -일간스포츠 -뉴스1 전체뉴스 15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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