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만 더 떠오르면 되는데… 세월호 인양 중대 고비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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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3m만 더 떠오르면 되는데… 세월호 인양 중대 고비 한국일보 23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진도=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 세월호 본인양 작업 ... 세월호 인양이 최대 난관에 부딪쳤다. 선미램프를 잘라내야 한다.허핑턴포스트 [속보] 해수부 "세월호 좌현 선미 램프 열려 절단 작업 중"…인양 작업 차질빚을 듯조선일보 세월호 인양 고비…내일 오전까지 램프 절단해야 인양 가능KBS뉴스 YTN -매일경제 -서울신문 -오마이뉴스 전체뉴스 82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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