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수거 진통 계속…"깨끗한 것만" 조건 내건 업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8-04-03 12:15 조회117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news.joins.com/article/22502173 66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폐비닐 수거 진통 계속…"깨끗한 것만" 조건 내건 업체도 중앙일보[현장에서]'재활용 쓰레기 대란' 급한 불은 껐지만… 헤럴드경제"'비닐 수거' 합의했다"는 환경부…일부 업체는 "못 해" SBS뉴스민간이 재활용 수거 맡는 한 '쓰레기 대란' 해결 한계 한겨레Full coverage 실시간 이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