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 오레건주 이어 가주도 운전면허에 제 3의성 표기 추진 - 헤럴드경제 미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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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미주판 | 오레건주 이어 가주도 운전면허에 제 3의성 표기 추진 헤럴드경제 미주판 오레곤주 정부가 세계 최초로 다음달부터 공식적으로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에 '제3의 성(性)'을 나타내는 'X'를 표기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가주 주정부 유사 법안이 발의돼 현재 주 의회 상정을 기다리고 있다. X가 뜻하는 제 3의 성이란 유전적으로 여성과 남성의 ... 美 오레곤주, 7월부터 세계 최초로 운전면허증에 '제3의 성(性)' 표기 ...아시아경제 미주 한국일보 : 오리건주, 면허증 성별 표기 남녀 외에 'X' 추가미주 한국일보 전체뉴스 3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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