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혜훈, 명품 등 수천만 원 수수"..."돈 안 받았고 명품은 돌려줬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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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8-3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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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 [단독] "이혜훈, 명품 등 수천만 원 수수"..."돈 안 받았고 명품은 돌려줬다" YTN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사업가로부터 명품 가방과 시계를 포함해 수천만 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사업 편의를 봐주는 조건인데 이혜훈 대표는 명품은 받았다가 돌려줬고 돈을 받은 적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먼저 전준형 기자의 단독 보도 ... 이혜훈, 금품수수 논란…사업가 A씨 “6000만원 넘어” 주장서울신문 이혜훈 '금품수수 논란'에 "돈 받은적 없고 명품은 돌려줘…사업가 A씨, 사기 전과도 있어"이투데이 전체뉴스 9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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