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최원영, '오빠가 간다' OST이어 심이영과 사이 둘째 -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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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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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 '월계수 양복점' 최원영, '오빠가 간다' OST이어 심이영과 사이 둘째 영남일보 심이영 최원영 부부는 2013년 종영한 MBC 주말연속극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4년 결혼 같은해 6월 딸을 출산했다. 한편, 최원영은 KBS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심이영은 MBC '불야성'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심이영-최원영 부부 둘째 임신 "여름 출산 예정"MBN 심이영·최원영, '월~토' 안방극 바쁜 와중에도 "둘째 임신"메트로신문 최원영, 아내 심이영 똑 닮은 딸 공개 '딸바보 입증'…네티즌 "늦둥이 축하"이투데이 스포츠투데이 -한국경제TV -한국스포츠경제 (풍자) (보도자료) (회원가입) (블로그) 전체뉴스 22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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