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멍에' 박현준 "유혹받으면 부모님 생각하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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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7-01-13 22:10 조회1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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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승부조작 멍에' 박현준 "유혹받으면 부모님 생각하라"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가 프로야구에서 영구제명된 박현준(31·전 LG 트윈스)이 신인 선수들에게 "유혹을 뿌리쳐라"라고 간절히 당부했다. 박현준은 13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17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강연장에 섰다. 목 메인 박현준의 호소 “저 같은 후회 하지마라”매일경제 '승부조작 1호' 박현준의 부탁 “나 같은 전철 밟지 말기를”스포츠경향 용기 낸 박현준, 속죄의 새 길을 제시하다Korea Daily 스포츠한국 -JTBC -채널A 전체뉴스 15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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