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사태' 노병용 1심 금고 4년… 김원회 징역 5년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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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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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가습기 사태' 노병용 1심 금고 4년… 김원회 징역 5년 한국일보 가습기 살균제 사태'의 책임을 물어 재판에 넘겨진 노병용 전 롯데마트 대표(현 롯데물산 대표)가 1심에서 금고 4년을 선고받았다. 홈플러스 전 그로서리매입본부장 김원회씨는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는 6일 노 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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