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호골 웨인 루니, 바비 찰튼을 넘어 맨유 전설이 되다 -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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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2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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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250호골 웨인 루니, 바비 찰튼을 넘어 맨유 전설이 되다 스포츠경향 루니의 골로 찰튼이 44년 동안 맨유의 최다골 기록도 끝났다. 찰튼은 관중석에서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과 함께 루니 골을 지켜봤다. 루니는 찰튼이 16년(1957년~1973년)에 걸쳐 쌓은 기록을 13년(2004년~2017년) 만에 갈아치웠다. 루니가 250골을 넣는데 ... 맨유 구한 루니, 클럽 개인 최다 골 신기록매일경제 맨유, 스토크시티와 1-1 무승부…'교체 출전' 루니, 극적 동점골포커스뉴스 결정력이 부족한 맨유, 스토크전 1-1 무승부Goal.com 일간스포츠 -국제신문 전체뉴스 18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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