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김진희, V리그 올스타전 스파이크 서브퀸 등극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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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7-01-22 16:20 조회1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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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인삼공사 김진희, V리그 올스타전 스파이크 서브퀸 등극 아시아경제 결승에서 문정원(한국도로공사), 유서연(흥국생명)과 경쟁해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문정원은 시속 73㎞, 유서연은 시속 83㎞에 그쳤다. 김진희는 서브퀸 우승자에게 주는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그는 예선에서 82㎞를 기록해 유서연(83㎞)에 이어 전체 2 ... '서브퀸' 김진희, 시속 86 로 우승…상금 100만원연합뉴스 전체뉴스 3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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