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측 "신정아 사건땐 직권남용·뇌물 무죄였다"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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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7-03-06 15:35 조회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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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대통령측 "신정아 사건땐 직권남용·뇌물 무죄였다" 조선일보 노무현 정부 때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은 신정아씨가 동국대 교수에 임용되도록 입김을 넣고, 삼성·현대차 등 10개 대기업이 신씨가 학예실장으로 근무하던 성곡미술관에 7억8000만원을 후원하도록 압박한 혐의(직권남용·뇌물수수 등)로 기소됐으나 무죄를 ... 朴대통령측, '신정아 사건' 닮아서 무죄?프레시안 이르면 이번 주 선고...朴 측 "신정아 사건 닮아 무죄"YTN 朴대통령측, '신정아 사건' 법리 끌어다 “뇌물죄 성립 안돼” 주장동아일보 노컷뉴스 전체뉴스 27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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