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서훈 투톱 … 문 대통령 복심 윤건영이 친서 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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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전면허KR 작성일18-03-05 01:30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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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서훈 투톱 … 문 대통령 복심 윤건영이 친서 들고 간다 중앙일보북한통 서훈 아닌 미국통 정의용이 수석… “북미 중재 최우선” 의지 한국일보대북특사단, 친서 들고 내일 방북…김정은 면담할 듯 KBS뉴스Full cover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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